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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(2024.11.20)

babydimsum 2024. 11. 19. 22:05

DAY13 (에피소드 39 ~ 45)

오늘 배운 것

  • 인공지능? 머신러닝?? 딥러닝?..

    • 인공지능
      • 일반 (general) 인공지능 = strong AI
        • 우리가 일반적으로 영화에서 접하는 인공지능의 모습으로 사람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
          • 현실에는 아직 없다.
      • 좁은 (narrow) 인공지능 = weak AI
        • 몇 가지 일만 할 수 있음 (얼굴 인식, 음성 인식, ...)
    • 머신러닝 :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법
      • 지도 학습 : 라벨을 붙여 학습을 시킴
      • 비지도 학습 : 라벨 없이 학습
    • 딥러닝 : 머신 러닝 중 하나이며 여로 층으로 깊이 학습을 한다.
  • REST API

    • REST 의 뜻은 중요하지 않다.
    • URI 엔드포인트를 설계할 때 고려하는 것
      • 동사를 제외한다. -> 한 개의 URL 로 CRUD 구현이 가능해짐
      • HTTP 메서드 GET, POST, PUT, DELETE
      • 쿼리 도입 (쿼리 파라미터)
  • 도커

    • 각자 다른 개발 환경(리눅스, 윈도우 등)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.
    • 윈도우, 리눅스 각 서버에 도커를 설치하여 도커 파일에 구현하고 싶은 환경을 기록하면 각 서버에서 내려받아 설치하게 된다.
    • 컨테이너 : 도커가 준비한 프록드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
  • 암호화폐

    • 정부가 규제할 수 없다.
    •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인터넷을 꺼야 가능하다. (불가능 하단 말)
    •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는 승인한 거래소에서만 거래할 수 있게 규제를 하고 있다.
    • 과세 불가하다. 스스로가 은행이 되어야 한다.
  • 하이브리드 앱, 크로스 플랫폼, 네이티브 앱

    • 하이브리드 앱
      • iOS,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로 만들어진 앱
      • UI 를 직접 짜야 한다.
      • 네이티브 앱 개발 지식이 필요 없다.
    • 크로스 플랫폼 앱
      • 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iOS, 안드로이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하게 된다.
      • 개발자가 익숙한 코드로 한번만 작성해도 된다.
      • 네이티브 앱 성능 따라갈 수 없다.
    • 네이티브 앱
      • 스마트폰 성능 최대로 사용 가능
      • iOS, 안드로이드를 위한 언어를 배우는 시간 2배
  • NFT

    •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한 토큰
    • 토큰은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으로 발행하는데 돈을 받는 기능과 돈을 받고 토큰을 보내주는 기능을 스마트 계약이라고 한다.
    • 토큰을 잘 활용한 예가 코인
    • 누군가 나에게 달러를 주면, 그것을 받는다. 달러를 받고, 코인을 보내준다.
    • 코인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을 때 화폐처럼 쓰일 수 있으나 딱 1개만 발행하도록 스마트 계약을 만든다면? 그리고 그 안에 이미지를 넣는다면?
    • NFT 는 유일한 원본, 진짜라는 사실이 가치를 크게 높여주는 것이다.
  • 멀웨어, 바이러스, 웜

    • 멀웨어 : 악의 있는 소프트웨어. 사이버 무기

    • 바이러스 : 숙주(ex. 파일) 가 필요한 바이러스

    • 웜 : 숙주가 필요 없는 바이러스

      • USB 를 통해서도 전파가 될 수 있다.
      • 미사일과 payload 를 로 컴퓨터를 파괴시키는데 미사일을 통해 컴퓨터 안에 침투하고 페이로드 배포하면서 컴퓨터를 파괴시킨다.
      • 웜은 컴퓨터의 루트에 설치가 되어 어떤 백신 프로그램보다 우위에 있다.
      • 제로 데이 취약점 :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. (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칠 수 있는 시간이 0시간)
      • 웜은 제로데이 취약점을 4개나 가지고 있었다.
    • 스터스넷 (Stuxnet) : 가장 강력했던 사이버 무기

      • 컴퓨터 드라이버를 설치하기도 했다.
      • 컴퓨터 10만여 대나 감염시켰다.
      • 특별한 발동 조건이 있었는데 목표는 핵 원심 분리기 였다.
      • 목표물을 찾고 13일간 아무일도 하지 않다가 15분동안 핵 원심 분리기 속도를 빠르게 올리고, 26일 동안 가만히 있다가 15분 동안 속도를 낮추는 행동을 하였다. -> 핵 시설 마비 목적

느낀 것

블록체인이나 도커, 웜 등 평소 관심 없는 분야라서 더 꼼꼼하게 책을 읽었던 것 같다.
책의 말마따나 스터스넷 같은 어마무시한 사이버 무기들이 지금도 거대 조직들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고 더욱 더 강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놀랍다. 난 그저 떡볶이를 먹고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