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10 에피소드30~34
📚오늘 배운 것
- 코볼 (코발트 아님)
코볼(1959~)은 COmmon Business Language 의 약자로 지금의 파이썬 같이 영어와 비슷하였다.- 코로나가 심해졌을 때 뉴저지 주지사가 TV 에서 코볼 개발자를 급하게 찾았던 적이 있다.
- 코로나로 인한 실업자들이 실여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정부 사이트를 이용해야 했는데 정부 사이트가 코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.
- 많은 레거시 시스템은 코볼로 개발되어 있고 코볼 개발자의 평균 연령은 50세 정도이다.
- 프로그램은 책임감 있게 만들어져야 하고 끊임없이 관리되어야 한다.
- SQL(Structured query language)
DB에 쿼리를 하기 위해 어떤 구조를 가진 언어- DBMS : 디비 관리 위한 시스템
- ORM
- 개발자 중에 SQL을 잘 모르는 개발자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!
- Object Relational Language 때문인데 SQL 변역기 같은 존재이다. (장고ORM, 엘러퀀트ORM...)
- NoSQL
- document db : 데이터 형식이 자유로우며 몽고디비가 있다. 몽고디비는 json 도큐먼트 형식으로 저장한다. (행, 열 개념이 아님)
- key-value db :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며 카산드라, 다이나모 디비가 있다.
- 그래프 db : 노드 관계로 표현되며 페이스북 데이터의 관계망 정보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음.
- git & github
- 깃 : 파일 이력 관리 프로그램
- 깃허브 : 깃으로 관리한 이력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공간
- 깃허브 외에 깃랩, 비트버킷에 있음
- 버전 표기 방법
- SemVer : 숫자 3개로 버전을 표기하는 방식
- 첫번째 숫자 : 새 집으로 이사하는 수준
- 두번째 : 예쁜 소품, 인테리어 수준, 기능 추가 및 변경
- 세번째 : 패치나 버그 수정
😀오늘의 생각
맥북을 너무나도 간절하게 사고싶다..
맥북을 사면 개발이 더 재밌어질지도...?
내가 만든 시스템이 레거시가 되어도 누구나 다 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쉬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.
불가능이려나? 누군가가 내 코드를 보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 왜냐면 나도 많이 욕해봤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