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2 에피소드6 ~ 10
😊오늘 배운 것
- 오류가 생겼을 때 마음 가짐
- 프로그래밍시 실수는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자.
- 일단 오류가 발생하면?
- 코드를 입력한 나 자신 때문.
- 오류가 왜 생겼는지가 중요하다.
- *오류 메시지를 읽자. *
- 파이썬의 장점
- 배우기 쉽다. (영어와 매우 비슷)
- 활용 범위가 넓다.
- 커뮤니티가 크다.
- 업무 자동화에 제격 (sciripting)
- 파이썬이 C 보다 느린 이유
- 인터프리트 언어(파이썬, 자바)
- 실시간 통역
- 오류를 제때 알기 어려움
- 컴파일 언어(C)
- 통째로 번역하여 전달하는 느낌
- 인터프리트 언어(파이썬, 자바)
- 자바 스크립트
- 가장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 (cf. HTML 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냐)
- 하이브리드 앱,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들 수 있다.
- 한번의 개발로 여라 환경(아이폰, 안드로이드 ) 에서 사용가능하다.
- 테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.
- JS + 일렉트론(Electron) 을 활용해 슬랙, 스카이프, 깃험과 같은 도구를 만들 수 있다.
- 게임, VR, AR, 머신러닝(tensorflow.js) 에도 사용됨
- 코틀린과 자바는 100% 호환될까?
- Yes.
- 자바는 컴필레이션과 인터프리테이션을 다 활용한다.
- 자바는 컴파일하면 자바 바이트 코드가 만들어지고,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해서 기계어로 번역해준다.
- 코틀린도 자바 바이트로 컴파일 된다.
- 코틀린은 null safety
- *코루틴(coroutine) * 을 지원한다.
😮나의 생각
프로그래밍을 시험 준비하듯 공부하지 말자.
무조건 코드로 써보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자.
준비를 다 되었다.
업무 대부분에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는데 파이썬이 없었을 때 코딩을 배우던 사람들은 어려웠을 것 같다. 파이썬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.
C++ 로 알고리즘 공부도 시작해야 하는데 마음 먹는 것 조차 쉽지 않다.
자바 스크립트와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슬슬 든다.
업무 중에 코루틴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시간날 때 정리해봐야지.
개발자 유모어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