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2 클린코드

Day2 추천사 ~ 1장 깨끗한 코드

코드 품질 측정하는 척도 = 분 당 내지르는 WTF! 횟수

 

 

중복을 피하라. 

한 기능만 수행하라.

제대로 표현하라.

작제 추상화하라.

 

보이스카우트 규칙

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.

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한한다면 코드는 나빠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코드가 될 수 있다.

 

1장의 내용은 클린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와 각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들이 생각하는 클린코드 정의에 대한 내용이다. 
책의 구성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이론과 패턴, 그리고 실기에 대한 부분이다. 둘째 부분에선 앞에서 열거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사례 연수를 소개한다. 코드를 직접 보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다. 마지막은 휴리스틱과 냄새에 대한 내용이다. code smell 이란 단어를 들어보았는데 클린코드에서는 좋지 않은 코드의 기운을 냄새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. 

사실 노개북 챌린지 없이 원하는 챕터를 집중적으로 읽고 싶었지만 나는 내 의지력을 잘 알기 때문에 ㅠ.ㅠ...
강제성이 부여되어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게 된다. 이번 챌린지도 화이팅!